도쿄술집
사케 이야기

사케 이야기

사람과 공간, 이야기를 동경하는 우리들의 삶과 마음을 담은 그 곳 도쿄술집

복잡하고 어려운 사케 세계,이 만큼만 알아보아요!

니혼슈를 구분한다면 먼저 일본 국세청이 고지한 품질표시 기준에 의한 분류인 특정명칭으로 구분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사케는 긴죠슈, 준마이슈, 혼죠조슈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긴죠슈(吟醸酒)는 니혼슈 양조에 적합한 쌀을 정미하고 저온에서 천천히 양조한 것을 말합니다. 양조기술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 위해 만든 시작품과 같은 술로,‘니혼슈의 예술품’으로 불리우며 섬세하고 플루티한 긴죠향 이라고 하는 향기가 있고 열을 가하면 쉽게 날아가기 때문에 술을 데우지 않고 상온이나 차게 하여 마시는 고급 술입니다.

준마이슈(純米酒)는 한자어 그대로 쌀과 누룩만으로 만든 술로 별도의 양조 알콜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양조과정을 통해 알코올이 생성되는 원리로 술을 만드는데,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차게 해서는 물론 따뜻하게 데워먹어도 니혼슈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죠조슈(本醸造酒)는 술을 제조하는 마지막 과정에 양조알코올을 더해 만든 가장 대중적인 술을 말합니다.양조알코올을 통해 맛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제조되는 술의 종류가 풍부하고 향도 오래가 데워먹는 술(아쓰캉)로 주로 즐깁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차갑게 향이 좋은 술을 즐긴다면 긴죠슈를 선택하면 되고 쌀 고유의 순수한 청주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준마이슈를, 한 겨울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술이라면 혼죠조슈를 즐겨보세요!